전라남도는 보성, 신안, 완도군을
대상으로 이뤄진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후보지 최종 평가 결과를
오늘(17일) 발표합니다.
타 시도 거주 심사위원 11명이 참여하고 있는
평가위원단은 지난 주말 박물관 건립 대상지
3개 군의 현장을 실사했으며,
도는 최종 후보지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하고
타당성 용역을 추진합니다.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사업은
후보지 지자체가 제공하는 부지
4만2천5백제곱미터를 제공하고
해수부가 천2백45억원을 투입하는
국가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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