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차전지 소재 분야의 씨아이에스케미칼,
관광전문기업인 누마루 2개 기업과
천 9백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협약에 따르면
누마루는 무안 조금나루 일원에 1천5백억 원을 투자해
오는 2천25년까지 403실 규모의 풀빌라 등
휴양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또 씨아이에스케미칼은
광양 세풍산단 항만배후부지에
4백억 원을 투자해 연간 1만 톤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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