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가족재단이
보성 삼베를 주제로 당시 고단했던 여인들의
기억과 경험, 인생을 전남여성생애구술사에
담기로 했습니다.
이들 구술사는
10월 말 전남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소개될 예정인데 재단은 지난 2천11년부터
전남여성생애사와 '가고싶은 섬, 여성 이야기'를
기록에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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