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학생들이
8년 째 장흥에서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솜둥지복지재단의 공모사업비와
광주여대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져온 봉사활동은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나 마을회관 등에서
마을 벽화 그리기, 주택 개보수 등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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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2-07-08 08:00:06 수정 2022-07-08 08:00:06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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