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남형 청년마을이 도내 5곳에
조성됩니다.
순천 2곳을 비롯해 완도와 곡성, 영광군이 청년마을로 선정됐으며
이 곳에서는 한달 살기와 빈집 활용,
수제맥주 제조, 플리마켓과 버스킹 등
청년 주도의 지역특화 프로그램이
일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강진 아트랩소디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로 선정돼 올해부터 3년동안
6억 원을 지원받아 예술심리지도사
양성과 예술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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