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초부터 전남의 해수욕장
56곳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완전 개방됩니다.
고흥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이 다음 달
5일 문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해남 송호해수욕장이 8일,
보성 율포 솔밭해수욕장이 9일 개장하는 등
관광객 맞이가 이뤄집니다.
올해 해수욕장은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가 해제되면서 마스크 없이 물놀이가
가능해져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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