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6시 45분 쯤
해남군 삼산면의 한 고구마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나 51살 A 씨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어젯 밤 11시 20분쯤에는
곡성군 오산면의 한 폐가에서 불이나
집 입구에서 76살 주민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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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6-20 20:50:23 수정 2022-06-20 20:50:23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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