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탄도와 함평군 자연생태공원,
화순 마고할미폭포가 올 여름에
안심하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안심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적으로 지자체
추천을 받아 계절에 따른
비대면 안심관광지 25곳을 정하고 있는데,
올 여름 전남에서는 3곳이 포함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