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습지의날' 행사가
보성 벌교생태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세계의 습지, 한국의 갯벌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갯벌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갯벌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짐선언, 습지의 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등이 이어졌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 전체 면적은 1천 284.11㎢로
이가운데 전남 갯벌이 90.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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