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재산공개 대상
330명의 평균 재산이 9억7천623만 원으로
일년 전보다 1억천3백6만 원 늘었습니다.
대한민국 관보와 전라남도 도보에
공개된 올해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이 92명,
1억 원 이상 3억 원 미만이 60명이고
재산보다 채무가 더 많은 신고 대상자는
12명에 달했습니다.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은 대상자는
보성 출신 이동현 전남도의원이
131억 원, 김영록 전남지사는 3억 원 늘어난
18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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