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함평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TF팀을 구성하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습니다.
함평군은 첫 회의에서
빛그린산단 인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근로자 주거단지 천 4백 세대 조성의 조속한 추진과 해보농공단지 확장, 나산?해보면
전원주택단지 조성 타당성 용역 추진 등을 논의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윤 기자 입력 2022-02-22 08:00:30 수정 2022-02-22 08:00:30 조회수 2
함평군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함평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TF팀을 구성하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습니다.
함평군은 첫 회의에서
빛그린산단 인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근로자 주거단지 천 4백 세대 조성의 조속한 추진과 해보농공단지 확장, 나산?해보면
전원주택단지 조성 타당성 용역 추진 등을 논의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