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2월 안심 여행지로
무안 뻘낙지거리와 광양 불고기 특화거리,
곡성 압록 참게,은어거리를 추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심신에 계절 건강밥상이
제격이라며 이들 관광지 방역을 강화해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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