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신안과 보성, 순천의 갯벌을
글로벌 관광상품으로 판매해 청정 전남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의 갯벌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상품 등
5건을 기획하고 갯벌 체험이 가능한
4월부터 본격 판매하기 위해
글로벌 홍보마케팅에 나설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