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계속되면서
도내 임시선별검사소가 다음달 말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현재 운영중인 임시선별검사소는
함평천지, 보성녹차 고속도로 휴게소와
영암한마음회관, 남악복합주민센터 등
10곳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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