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 날부터 전남 곳곳에서
코로나19 산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제(18) 목포에서
자가격리 도중 1명이 확진 됐으며,
장성에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되는 등 6개 지역에서 12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오늘(19) 아침 10시 기준
목포와 여수, 화순에서 3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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