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기념하기 위한
역사화전이 열립니다.
여순항쟁교육문화사업단은 오늘(15)부터
여수시의회 1층 로비에서
'희망의 역사, 되찾은 미래'라는 주제로
박금만 작가의 작품 26점을 전시합니다.
작가의 작품들은
여수와 순천, 구례, 벌교 등에서
수집한 증언과 자료를 토대로
역사학자의 고증을 받아 그려낸 것으로,
9월 말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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