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 중인
정세균 전 총리가 광주*전남에서
2박 3일 머무르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지난 7일 전남을 찾은 정 전 총리는
지난해 수해를 입었던 구례를 방문한데 이어
어제(8)는 광주에서 열린 고 김홍빈 대장
영결식과 강진 다산초당을 차례로 찾았습니다.
또 오늘(9)은 신안군 압해정씨 종친회
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간담회를 여는 등
호남 표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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