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양식장 4곳에서 넙치 만4천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전남도가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수산당국은 한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바닷물 수온이 올라가면서
양식장에 영향을 끼쳤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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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21-08-09 07:55:27 수정 2021-08-09 07:55:27 조회수 1
완도 양식장 4곳에서 넙치 만4천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전남도가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수산당국은 한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바닷물 수온이 올라가면서
양식장에 영향을 끼쳤는지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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