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 중인
정세균 전 총리가 전남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지난해 수해를 입었던
구례를 어제(7) 방문한데 이어
오늘(8)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생활을
했던 강진 다산초당을 찾아 다산 철학의
계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9)은 신안군 압해정씨 종친회
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간담회를 여는 등
호남 표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