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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영암군 무화과 냉해 피해 농가 돕기 나서

김양훈 기자 입력 2021-06-23 07:55:20 수정 2021-06-23 07:55:20 조회수 0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무화과 냉해 피해 농가 돕기에 나섭니다.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무화과 재배농가와 가진 간담회에서
무화과 영양제 지원사업과
부직포 지원사업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추가적인 요청사항 등은 법규가 정하는
범위내에서 내년 예산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터널형 부직포사업과 과원정비 사업에 대해
6월 25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사업비를 전남도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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