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국가백신지원센터 관련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원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은
화순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의 설립근거와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법사위 심사를 거쳐
이번 달 국회 본회를 통해 개정될 예정입니다.
백신 제품화 기술지원과 품질확보를 위해
설립하는 화순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총사업비 283억원을 들여
오는 2022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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