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오접종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남에서도
오접종 사례 4건이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5월
곡성에서 인지장애가 있는 주민이 같은 날
두 차례 접종을 맞는 등 현재까지
여수와 완도, 무안에서 4건의 오접종이
발생했으며 접종 시기와 용량에 오류가 있거나
주민이 신청한 백신이 아닌 다른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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