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이어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한자릿수를 유지하면서
진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순천에서는 확진자와 접촉한
유흥업소 관계자가 코로나19로 확진되는 등
여수와 곡성 등에서 7명이 확진됐고,
오늘(14)은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여수 시민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와 함께
접촉자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