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일상생활 속 코로나19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함평에서는
의류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확진된 이후
같은 의원과 약국을 다녀간 60대 여성 등
2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이들이 다녀간
목욕탕 이용자 등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근 1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축산물 유통업과 관련해
영암과 화순에서도 접촉자가 확진되는 등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천 41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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