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수 전남도의원은
코로나19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적용이 되고 있는
전남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거리두기 단계를
적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곽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사적모임이 6인까지 허용되면서
자영업자 등이 크게 반기고 있다며
4개 권역 가운데 우수 권역에 대해선
사적 모임을 8인까지 확대하는 방안 등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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