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무화과와 대봉감 한파 피해 예방 지원을 위한
국고 확보에 나섰습니다.
영암군은
지역 국회의원들과 국회에서 면담을 갖고
항구적인 저온 예방시설인 무화과 비닐하우스 설치지원사업과
떫은감 냉해피해 지원을 위한
열풍방상팬 설치에 따른 보조율을
80%로 상향해 지원할 수 있도록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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