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에 대한 송영길 민주당 대표의
첫 시험대가 여순 특별법의
5월국회내 처리여부가 될 전망입니다.
여순특별법의 경우
지난달 국회에서 행안위 법안소위를
겨우 통과했을 뿐
야당의 거센 반대기류속에 상임위 전체회의의 동의도 구하지 못한채 5월 국회로 넘겨진 상태입니다.
송영길 대표는 지난 3월 여수와 구례를 방문해
"여순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