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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피해 자체 조사 검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4-29 20:55:14 수정 2021-04-29 20:55:14 조회수 3


전라남도는 내년 12월 9일까지
제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진실규명 신청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용역을 통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피해에 대한 자체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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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역혁신클러스터 관련 사업 성과와
계획 평가에서 전라남도가
'우수'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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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는 2019년 기준
법정감염병으로 156명이 숨졌으며,
특히 결핵 감염 사망자는 1년 전보다
31명이 증가한 125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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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구례 화엄사 대웅전에 있는
17세기 '목조비로자나불삼신불좌상'을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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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건축 분야 주요 정책과 공공 건축 기획 등을
심의, 조정하는 전남도 건축정책위원회 위원을
다음달 24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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