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한국병원이 이달부터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응급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영암한국병원 응급실은
16병상과 검사실, 처치실 등 신속한 응급진료가
가능한 관련 시설을 구축했으며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들이
24시간 365일 응급환자를 진료합니다.
영암군은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1년에 8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응급실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관련 장비 구입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