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한국병원이
지역 현안이였던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4월 1일부터 시작합니다.
영암한국병원 응급실은
16병상과 검사실,처치실 등 신속한 응급진료가
가능한 관련 시설을 구축했으며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들이
24시간 365일 응급환자를 진료하게 됩니다.
영암군은 영암한국병원과 적극 협력해
지역내 응급환자들을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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