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남해안 남중권 공동개최 건의문을
환경부에 전달했습니다.
COP28 유치 작업에는 전남*경남과 함께
순천과 광양, 고흥, 구례 등 전남 4개 시군과
진주, 사천, 남해 등 경남 3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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