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식사문화개선을 위한
'안심식당'을 지난해 42개소를 지정한데 이어
올해도 10개소를 추가, 지정합니다.
안심식당은
생활방역 수칙과 3대 실천과제인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이행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실천과제 이행여부를 현장 확인한 뒤
군에서 지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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