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해외이주여성 10명 중
8명은 홍역 항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해외이주여성
328명을 대상으로 홍역 항체 형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평균 78.9%의 항체 보유율을
보였으며, 항체가 없는 69명은 백신을
추가로 접종했습니다.
전남에서는 2019년 무안과 장성에서
5명의 홍역환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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