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직접 주민과 소통하면서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비대면 도민과의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12일 광양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행사장에 참석하고
비대면 영상을 통해 주민 150여명과 대화하는
첫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했으며
오는 17일 무안, 25일 곡성 등
6월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돌며
비대면으로 지역 현안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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