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지리산 천은사의 산문 개방 후속 조치로 이뤄진 천은사 운영기반 조성 공사와
탐방로 정비 사업 준공식이 어제(6일)
천은사에서 열렸습니다.
천은사 사업은 문화재청과 환경부,
전라남도*구례군이 역할분담을 통해
문화재 보수와 천은제 주변 수변
데크길·숲길이 조성됐으며 찻집·휴게소도
개보수됐습니다.
입장료를 폐지한 천은사는
지난해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부정적 이미지가 개선돼 45만 명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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