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이
창립 14년 만에 100번째 선박을 건조했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건조를 시작한 선박은
길이 249m, 폭 44m, 깊이 21m로
아프라막스급 원유 운반선입니다.
대한조선은 내일(18)
해남조선소 1독 게이트에서 진수식을 개최하고
시운전을 거쳐 해당 선박을 내년 4월 선사로
최종 인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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