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연말연시
고병원성 AI 확산방지 활동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리농장 통제초소를 통한
축산차량 통제와 소독을 강화하고,
계열사 방역이 미흡할 경우 살처분보상금을
감액하고 과태료부과, 정부보조사업 배제 등의
불이익을 줄 방침입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4일 영암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뒤
나주, 장성, 구례, 곡성 등 모두 9건이
발생했고, 모두 186만 마리의 가금류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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