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간호사가 코로나19로 확진돼
중단됐던 목포기독병원 외래 진료가
재개됐습니다.
목포기독병원은
직원과 입원환자 등 780여명에 대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오늘 오전 9시부터
외래 진료를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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