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속에 고등학교 축제가 열려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덕인고등학교는
오늘, 22개 교실에서 학술제 형태의
교과 페스티벌과 함께 학생들이 참여하는
동아리 체험활동 등 학교 축제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축제 개최가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부분을 철저히
신경써서 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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