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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부산사무소장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말 그대로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합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선진국에서 먼저 시작했고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지자체들이 동참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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