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일부터 한 달여 동안
전주에서 열린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진도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진도국악고 3학년에 재학중인 이지원 학생은
판소리부문에서 장원을 차지했고,
2학년 대예은 학생은 무용부문에서
차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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