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약국이 문을 닫은 심야에도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공공심야약국을 동부권과 서부권에
1곳씩 설치해 시범운영에 들어간 뒤
도민 이용과 호응도를 살펴
점차 확대할 방침입니다.
공공심야약국은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인건비는 도와 시군이 지원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