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치매안심센터 22곳 가운데 대부분이
적정 인력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춘숙 의원에 따르면
전남 22개 치매안심센터 가운데 정원을 채운
곳은 1곳 뿐이며 전체 적정 근무인력 499명
가운데 344명만 근무해 165명이 부족합니다.
한편 치매노인의 치매안심센터 등록률은
전국 평균 56.8%로 전남은 74.9%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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