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시청 유튜브에 웹드라마
'어느 날 소나기'를 선보였습니다.
'어느 날 소나기'는 목포 원도심의
실존인물 옥단이를 소재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목포시민 배우가 출연하며 5분 분량에
모두 6회 분으로 제작됐습니다.
목포시는 이달 27일 첫 편을 선보인데 이어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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