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동안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전남지역 도로 6곳이 임시 개통됩니다.
전라남도는
장성 북하 구간과 무안공항 구간,
해남 송지, 장흥 갈퀴재 구간 등
도로 6곳에서
차량 운행을 임시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개통 구간의
교통 불편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경찰과 협력해
특별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터미널과 기차역 등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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