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인구가 2037년 168만명으로
줄어든다는 예측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도가 내놓은 도내 22개 시군별 장래인구 특별 추계에 따르면 2037년 전남 인구는
168만7천명으로 2017년보다 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목포가 15.9% 감소하는 등 18개 시군은
줄고, 나주시와 담양·구례·장성군 등
4개 시군은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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