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도민과 향우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차례 참석 최소화로
건강한 추석 연휴 보내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명절에 이동자제를 권고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이번 추석만큼은 가족과 친지의 안전을 위해
집에서 쉬는 것을 고려해 줄 것을 호소했고
개인 방역 수칙 준수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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