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구례와 곡성, 함평 등에 이재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조립주택 77동을 설치하고,
추석 전인 오는 21일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촌주택개량사업 물량 70동도
수해 주민들에게 우선 융자 지원하고,
대한건축사협회 전라남도건축사회도
수해 주택에 대해 설계비 50퍼센트를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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