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밤 사이 해외 입국자 한명과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구례에 사는 8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63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에서는
성림침례교회와 관련성이 있는 환자가
자가 격리 해제 전 최종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3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46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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