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영암읍 망호리 일원에 조성된
영암특화농공단지가 분양률 100%를
달성했습니다.
입주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식품특화농공단지에 걸맞은
음식료 업종 14곳, 기계업종 2곳으로
업체들의 공장 가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6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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